안녕하세요? 용서입니다. 초기재개발 관련해서 제가 블로그 포스팅 직전부터 많은 말씀을 드렸습니다. 동일한 내용으로 계속 반복해서 포스팅 하는것에 부담도 있지만, 아무래도 이웃분들중에 관심 있으실만한 분들이 있으실까봐 노파심에 다시 한번 글을 포스팅 해봅니다. 내용은 간단하게 제 의견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데일리 주말에 이런 뉴스를 보았습니다. 공공재개발로 지정된 아현1구역이 추진위와 구청과 힘겨루기를 진행하고 있고, 그 이유는 조합원중 분양대상자에 대한 서로 다른 주장 때문으로 보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생충 그 동네’ 아현1구역, 주민-지자체 힘겨루기 공공재개발 난항 공공재개발(공공기관이 재개발에 참여해 임대주택 확보 등 공공성을 확보하는 대신 인·허가 간소화, 용적률 상향 등 혜택을 주는 제도) 사업지인 서울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가칭 ‘아현 1구역’)가 몸살을 앓고 n.news.naver.com 제가 10월말에 이러한 글을 포